AMD 라노를 위해 출시됐다 '기가바이트 GA-A75'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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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12회 작성일 11-10-12 19:03본문
기가바이트의 국내 유통사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은 CPU와 GPU가 하나로 통합된 AMD A-시리즈 APU(코드명 라노)를 지원하는 AMD A75 칩셋 기반의 '기가바이트 GA-A75' 시리즈 메인보드 5종을 출시했다.
'기가바이트 A75' 메인보드는 ATX 플랫폼 2종인 'GA-A75-UD4H'과 'GA-A75-D3H', Micro ATX 플랫폼인 'GA-A75M-UD2H', 'GA-A75M-D2H', 'GA-A75M-S2V' 등이다. 사용자 요구에 맞게 9만원 후반 대부터 15만원 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출시된다.
'기가바이트 A75' 메인보드는 ATX 플랫폼 2종인 'GA-A75-UD4H'과 'GA-A75-D3H', Micro ATX 플랫폼인 'GA-A75M-UD2H', 'GA-A75M-D2H', 'GA-A75M-S2V' 등이다. 사용자 요구에 맞게 9만원 후반 대부터 15만원 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출시된다.
▲ A75-D3H
기가바이트 A75 시리즈 메인보드는 기본적으로 AMD A-시리즈 APU의 그래픽 성능을 뒷받침하는 뛰어난 CPU 및 GPU 오버클럭 성능이 특징이다. Display포트, HDMI, 듀얼링크 지원 DVI-D 및 D-sub 출력과 함께 외장 그래픽카드를 추가해 그래픽 성능 향상을 꾀할 수 있는 AMD 듀얼 그래픽스 및 ATI CrossFireX 기능도 제공된다.
기가바이트 A75 메인보드에는 전체적인 시스템 성능 및 안정성 향상을 위한 Super Safe, Super Speed, Super Savings, Super Sound 등 기가바이트 Super4 기술이 포함됐다.
▲ A75M-UD2H
특히 3TB+ 하드디스크를 지원하는 듀얼바이오스, USB 포트의 안정성을 향상시킨 One 퓨즈 per One USB 포트 디자인과 평균 50,000Hr 내구성을 자랑하는 일본산 솔리드 캐패시터를 적용해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6포트의 네이티브 SATA3 6Gbps와 4포트의 USB3.0 인터페이스를 통해 전체적인 시스템 성능 향상을 꾀했다. 또한 108dB 신호대 잡음비의 HD오디와 돌비 홈씨어터를 통해 HTPC로서의 뛰어난 멀티 미디어 활용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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