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2세대 코어 샌디브릿지의 등장!

2011년 1월 인텔에서 2세대 코어로 명칭되는 샌디브릿지를 출시했다. 2년 주기로 획기적인 성능의 프로세서를 선보이는 인텔의 전략에 따라 2세대 코어는 기존과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향상된 그래픽 성능과 다양한 신 기술력들을 선보이며 컴퓨터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실제로도 출시와 동시에 많은 판매량을 보였으며, SATA2관련 칩셋 결함을 발표하기 전까지는 굉장한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었다. 새로운 비주얼 컴퓨팅의 시대를 열게 될 인텔 2세대 코어 6시리즈 칩셋 결합은 빠른 인텔의 대체로 어느 정도 진정세로 돌아서고 있다. 3월이나 4월부터는 결함이 해결된 제품들이 출시될 것으로 보여 다시 인텔 2세대 코어에 대한 시스템 업그레이드 바람이 불게 될지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새로운 성능에는 새로운 칩셋? 기가바이트 국민 메인보드!

인텔 2세대 코어의 출시와 함께 많은 메인보드 제조 업체에서는 다양한 제품들을 새롭게 출시했다. 인텔 2세대 코어 샌디브릿지는 기존과는 다른 형식의 LGA1155 소켓과 P67/H67 칩셋을 탑재한 메인보드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었다. 메인보드의 명가로 알려져 있는 기가바이트에서도 새로운 성능의 인텔 2세대 코어를 맞을 채비를 단단하게 했던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출시한 기가바이트 P67A-UD3R 제품은 샌디브릿지 탑재로 새로운 시스템을 꾸리고 최적의 상태에서 그 성능을 모두 이끌어 내 줄 우직한 메인보드로 다양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메인보드의 명가로 불리는 만큼 판매 순위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던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의 장점은 안정성을 살리면서 성능향상을 극대화한 기가바이트만의 다양한 기술력을 탑재하고 있다는데  있다. 기존부터 다양한 기술력들을 발전시켜 인정을 받아 오던 차에 이번에 출시된 기가바이트 P67A-UD3R제품에는 지금까지의 모든 기술들이 집약되어 출시되었다. 거기에 새로운 CPU 성능에 걸 맞는 맞춤형 기술력까지 덧붙여 과히 기가바이트 메인보드의 명성을 잇고 있는 제품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