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충전, 기가바이트 메인보드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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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43회 작성일 10-07-30 09:26본문
작년 말 애플 아이폰이 국내에 상륙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에도 스마트폰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채택한 신형 스마트폰들이 대거 등장해 스마트폰 시장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다양한 업체의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뜨거운 대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기능과 성능, 편의성 등이 서로 백중세여서 어느 한 쪽의 손을 들어주기도 쉽지 않다.
그렇지만 ‘잘 나가는’ 스마트폰도 한 가지 약점이 있다. 바로 배터리 사용시간이다.
▲ 전원관리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각종 모바일 기기들의 오랜 숙제
◇ 스마트폰 ‘전원 관리’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면 OK = 최신 스마트폰은 3~4인치급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물론, 카메라와 각종 멀티미디어 등의 부가기능, 무선 인터넷, 활용성을 높이는 앱(애플리케이션) 등으로 무장한 첨단 기능집약적 IT 기기다.
첨단 기술과 각종 기능이 집약된 만큼 스마트폰의 활용도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그렇지만 그런 기능들을 맘껏 즐기기에 기본 배터리 용량은 한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적지 않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여분의 배터리나 외장형 배터리팩을 항상 챙기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시간 연장의 또 다른 방법으로 ‘수시 충전’이 있다. 업무나 일상 생활에서 필수품이된 PC의 USB 포트를 통해 스마트폰을 수시로 충전하는 방법이다. 충전용 어댑터를 추가로 구입할 필요가 없고 연결이 손쉽다는 점에서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방법이다.
그렇지만 PC를 통한 충전도 단점이 있다. 일단 PC를 켜야 한다는 것과, USB 포트의 자체 전원 출력이 낮아서 충전에 걸리는 시간이 전용 어댑터에 비해 더 오래 걸린다는 것 두 가지다.
▲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만 있으면 스마트폰 전원 관리가 쉬워진다
이러한 단점은 이제 옛 이야기다.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는 물론 다양한 IT 기기 제조사로 우리에게 친숙한 기가바이트가 두 가지 단점을 개선한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기 때문. 바로 기가바이트의 ‘고속 충전(Quick Charge)’ 기술과 ‘온/오프 충전(On/Off Charge)’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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